2026.09.28 (월)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21.5℃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0.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2.6℃
  • 흐림고창 21.8℃
  • 흐림제주 24.2℃
  • 맑음강화 21.0℃
  • 구름많음보은 19.4℃
  • 구름많음금산 21.6℃
  • 흐림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정선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강력 단속 돌입’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2024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원인의 64%가 인위적 확산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동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피해지역이 확대되지 않도록 선세적인 차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국유림관리소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정선 여량면 남곡리 210 번지 일원 여량 초소 앞에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2024년도 산립사업장, 산지전용·벌채허가지 관계 업체 15개소와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체, 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가 유통된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소나무류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생산 및 유통 관련 자료의 비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며,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과 원목 출처를 증빙하는 서류 점검과 더불어 적치된 화목에 매개충 침입 및 탈출 흔적을 육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관련 농가에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단속 기간 동안 현수막 설치, 홈페이지 안내글 게시, 자체 제작 유인물 배포, 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된다.

 

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 사법처리하고, 무단 이동된 감염목 등은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국민고향정선의 청정 산림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고사목 또는 피해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고 재선충병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리풀 1지구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 즉시 보상 착수...물량 최대화 방안 강구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리풀 1지구의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한편, 공급물량을 최대화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ㅇ 지난 7월 8일 이성훈 LH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서리풀 지구 현장을 찾아 당초 발표된 계획보다 사업 속도를 과감히 앞당길 것을 주문한 바 있다. ㅇ 이러한 기조에 맞춰, LH는 서리풀 1지구 내 일부를 ‘우선사업구역’으로 선정하고 해당 구역의 주택공급을 조기 추진하는 한편, ‘28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보상·공사 전 분야에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하는 초단기 착공 모델을 도입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ㅇ 또한, LH는 서리풀 지구에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 정책 기조에 맞춰 역세권 등 우수 입지 중심의 공공임대 확대와 신혼부부·출산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 신설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 핵심 현안인 보상과 관련해서, LH는 주민과의 적극 소통을 기반으로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ㅇ 서리풀1지구는 오는 10월 말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상생위원회’, ‘민관공협의체’ 등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 강소특구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 집중 육성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제조·시험·실증 인프라와 기업 육성 역량을 결집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진주 강소특구)’를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 진주시는 2019년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분야 강소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 지상국,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우주항공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연구·시험·인증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48개사 설립 ▲신규창업 78개사 ▲기술이전 139건 ▲매출액 950억 6000만 원 ▲일자리 690명 창출 ▲투자 연계 378억 5000만 원​의 누적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기업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주항공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 3단계 성장 사다리로 특화기업 스케일업진주 강소특구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