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사진자료는 지난 5일(금요일) 오후 배포한 ‘KT, 기가 페스티벌로 새로운 문화 만든다' 관련 사진입니다.
KT가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에서 게임,드론,VR,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게 즐기며 '기술의 재미'를 선사하는 ‘GiGA 콜라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1] 부산 해운대 'GiGA 콜라보 페스티벌' 에 마련된 GiGA VR 체험존에서 360도 VR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2] 부산 해운대 'GiGA 콜라보 페스티벌' 중 5일 저녁 관람객들이 PC방 점유율 1위 게임인 ‘오버워치 아프리카 BJ 리그’ 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3] ‘GiGA 콜라보 페스티벌’현장인 부산 해운대에서 KT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가 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가 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놀이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4] KT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가운데)가 'GiGA 콜라보 페스티벌' 에 참여 하는 드론레이싱 손영록 선수(왼쪽 첫번째) 김민찬 선수(왼쪽 두번째), 루크 바니스터 선수(오른쪽 두번째), 스타크래프트 GiGA 레전드매치에 출전하는 이영호 선수(오른쪽 첫번째)와 함께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5] KT는 ‘GiGA 콜라보 페스티벌’에서 현장인 부산 해운대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GiGA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 에 참가한 KT GiGA5 드론레이싱 팀 소속 김민찬 선수(오른쪽), 손영록 선수(왼쪽)가 드론레이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