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적합’ 판정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중 진행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울산의 수돗물이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의 정수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60개 항목에 대해 철저히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등 유해 무기물질 12개 항목 모두 불검출이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기물질 17개 항목과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도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었다.
심미적 영향을 주는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평가되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http://water.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시민들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www.ilovewater.or.kr), 또는 전화(052-268-5189)로 가능하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연대와 도약의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 포천시, 2026 시정 로드맵 제시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단지, 2만 3천 세대 규모의 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 조성에도 본격 착수한다. 여기에 포천천 블루웨이, 청성산 종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회동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LIG 용산타워에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만나 진주시의 미래산업 육성과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경제 정책 방향과 우주항공, 신산업 기반 조성 등 지역의 중장기 산업 비전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근간인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재조명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및 청년포럼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출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추진 현황이 공유되었다. 특히 진주 K-기업가정신이 미래세대로 계승·확산되기 위해서는 민간 경제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구자열 의장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과 기업가정신을 핵심 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사회 전반의 혁신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공감의 뜻을 밝혔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