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30.1℃
  • 맑음서울 31.1℃
  • 맑음대전 30.4℃
  • 맑음대구 29.6℃
  • 맑음울산 28.1℃
  • 맑음광주 28.3℃
  • 구름많음부산 27.3℃
  • 맑음고창 27.8℃
  • 맑음제주 28.0℃
  • 맑음강화 25.4℃
  • 맑음보은 26.5℃
  • 맑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27.6℃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정선군, 외국인도 즐기는 ‘정선아리랑’,정선아리랑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102일부터 5일까지 정선군 정선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정선아리랑제에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여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고 밝혔다.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재단은 지난 2023년 호주 에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올해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선보이며 외국 현지에서 높은 평점과 호응을 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정선아리랑제에서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썼다.

 

정선아리랑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정선아리랑을 활용한 댄스 대회인 ‘A-POP 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정선의 토속음식을 재해석 한 아리한상시식 체험 행사 등을 즐기며 정선아리랑과 정선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온 관광객 NESMA HAMDY MOHAMED ABSEAREA씨는 현재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의 시작이 아리랑이며 아리랑의 원조가 정선아리랑이란 걸 축제에 참여하면서 알게 됐다. 정선아리랑을 들으며 왜 한국인들이 아리랑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게 됐으며 정선아리랑의 리듬을 따라 부르며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8월 에딘버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정선아리랑에 열광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가능성에 대해서 확신하게 됐다. 내년 50회를 맞이하는 정선아리랑제에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여 정선아리랑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민형배 특별시장, 취임 후 첫 시정연설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일 무안군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주권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7월 1일 0시 의회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제도적 출발을 선언했다”며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통한 통합 초기 안정 ▲성장 핵심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정책 준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 민 시장은 “특별시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이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주권을 시정의 맨 앞자리에 두고, 결정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장 분야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민 시장은 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화성경마공원 유치하자” 화성특례시, 범시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특례시의 추진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화성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