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6월 10일(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기존 라이즈(RISE)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ANCHOR)’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대관령을 넘으면 바다, 돌아서면 산이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이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를 6월 1일 출시했다. 재단이 선보이는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는 산(평창)과 바다(강릉)에서 찾은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뜻을 담았다. 재단은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그동안 개별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했으며, 숙박을 양 지역에 균등 배분하고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에 먼저 출시되는 상품은 두 가지다. ‘미인(味人)투어’는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과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을 거쳐 주문진 해산물부터 평창 산채정식까지 두 지역 미식을 한 여정에 담았다. ‘댕댕원정대’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을 누비며 ‘댕댕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다. 올림픽 유산시설에서 스포츠 과학을 배우는 가족배움투어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프리미엄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월 12일(화),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하였다. 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Meet & Greet Zone)’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 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운영을 하였다. 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여중협)는 4월 28일(화) 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복합재난 등에 대비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국가 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과 육·해·공군 부대장, 언론사 등이 포함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명을 비롯해 시군 단체장 및 경찰서장 등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주요 기관별 2026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하였다. 특히, 주제토의에서는 국가중요시설 폭발 등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단계별 조치방안 및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테러 등 발생 시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도민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수)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흔들림 없는 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