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7.3℃
  • 구름많음서울 19.2℃
  • 흐림대전 21.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21.5℃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9.4℃
  • 흐림제주 20.6℃
  • 구름많음강화 14.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20.7℃
  • 흐림강진군 21.5℃
  • 흐림경주시 18.0℃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한강청, 수중 정화활동 추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팔당대교에서 강동대교까지 약 9.6km 구간에서 상수원 수중 정화 활동을 한다.
수중 정화 활동은 작업 구간 내 상습 적치 구역 및 취수구 주변의 부식 및 퇴적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수생태계 보전 및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강청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834톤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올해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7일간 매일 30명의 전문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여 추진한다.
특히, 수거 구역에 포함된 토평, 도곡, 강북, 덕소, 하남 5개 취수장 인근 지역을 집중 정화하여 수도권 주민의 식수를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취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강청은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법에 따른 안전교육 및 작업장 안전 점검, 필요물자 제공 등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한강 상수원 수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상수원 수질 개선 및 먹는 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