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3.8℃
  • 맑음광주 14.4℃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수성알파시티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추진

▸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공한지 무료 주차장 2개소 추가 조성
▸ ‘삼성라이온즈 전설로 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의 추진
▸ 올 하반기 대중교통 연계 DRT 운행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수성알파시티 내 주차 문제에 대해 발생 원인에 따른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주차난 및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주차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법정 기준인 부지면적 0.6%를 초과한 0.8%를 주차장 용지로 확보하고 있으며, 노외주차장 3개소를 포함하여 총 24개소 884면의 주차면수를 가지고 있다.
※ 지구 통과 버스노선 3개(609, 939, 수성3번), 자율주행자동차 운행(도시철도 대공원역~알파시티)

그러나 무료 임시공영주차장을 제외한 유료 주차시설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이용을 기피하고 있는 데다가, 20개소 정도의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의 차량 주차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달구벌 주차장(16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무료 개방하고 있음에도, 홍보와 접근성 부족으로 입주기업의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사설주차장과 요금 인하(15만 원/월→10만 원/월, 14만 원/월) 협의를 하고 요금인하를(15만원/월→10만원/월, 14만원/월) 협의하고 추가 주차장 확보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다.

먼저 수성구청과 협의를 통해 장기 미개발 부지를 활용해 공한지 무료주차장 2개소를 상업시설구역에 추가 조성하고, 알파시티 인근의 ‘삼성라이온즈파크 전설로 주차장(600면)’을 ‘경기가 없는 날’에 입주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라이온즈 및 입주기업 대표 등과 함께 협의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주차장 위치와 이용요금 등 주차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기업 및 상가 등에 배포하고 알파시티플랫폼, 입주기업협의회,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주차장 이용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수성알파시티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가 도입되어 운행된다. 도시철도 대공원역과 알파시티를 출퇴근 시간대에 순환 예정인 DRT는 자가용 이용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일부 흡수함으로써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되리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불법주차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교통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추가 주차공간 확보와 더불어 수성구청·수성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축허가 시 공사장 근로자에 대한 임시주차장 확보도 지속적으로 권장할 예정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은 “IT/SW기업 173개사,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과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을 통해 향후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전시와 투자상담을 한곳에서.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개막... 추미애 “경기도 기업의 성공을 위해 밖에서 함께 껍질 두드릴 것”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투자자가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고, 경기도의 기업과 세계의 시장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는 안에서, 어미 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밖에서 함께 껍질을 두드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규제에 가로막힌 신기술에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과 사업화의 길을 열고, 세계시장에 도전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과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의 53개 업체가 참여해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시 우수기업을 비롯해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의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채용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구역(AI ZONE)을 조성해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인공지능(AI) 이력서 사진 ▲인공지능(AI) 경험분석 및 자소서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취업면접 특강과 직업계 고교 졸업 선배들이 직접 들려주는 진로 토크쇼, 직무컨설팅, 엠비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