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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 8월 18일부터 COEX에서 열려

귀농귀촌 상담과 농어촌 체험까지 한자리에


2016년 07월 11일 최근 퇴직 후의 여생, 건강 고려, 농촌생활 선호 등 다양한 이유로 베이비붐 세대는 물론 청년층까지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대도시에서 벗어난 농촌에서의 여가활동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까지 그 관심은 다양하다. 
한국유기농업협회와 월드전람이 주최하고 금촌개발이 후원하는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COEX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는 귀농귀촌은 물론, 농어촌 체험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지자체 귀농 정책사업 정보 제공은 물론, 귀농귀촌 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과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 귀농인뿐만 아니라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여가를 원하는 도시민 가족들을 위한 교육농장, 테마마을, 체험학교, 휴양림 등의 농어촌 휴양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금촌개발이 개최하는 ‘버섯특별전’에서는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다양한 버섯작물을 소개하며, 창농인들을 위한 투자 로드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 전문가들의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열려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은 친환경 유기농박람회와 서울발효식문화전,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바타라이프페어, 디저트앤스낵특별관 등 다양한 전시회와 병행 개최되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 http://returnfarm.worl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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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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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