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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MI 한국의학연구소, 유커(遊客) 유치로 해외의료사업에 적극 나서


중국 민정부 산하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건강검진과 관광이 연계된 중국인 의료관광 추진 
중국 민정부, 창칭안강연맹 소속의 실사단이 방문해 건강검진이 포함된 의료관광 4박5일 상품 체험

2016년 07월 10일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와 중국 민정부 산하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의 창칭안강연맹(이하 중국 창칭안강연맹)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중국인 의료관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의료관광을 위해 국내 병·의원을 찾는 유커(遊客)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중국 창칭안강연맹과 협약을 맺고 우리의 행정자치부격인 중국 민정부 산하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 회원 2억2천명에 대한 의료관광 검진상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에이전트 없이 KMI와 중국 단체의 직접적 협력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의료관광 프로그램에 비해 더 큰 사업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향후 매년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본 관광상품을 통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MI의 건강검진이 포함된 4박5일 일정의 이번 중국인 의료관광 상품 실사를 위해 중국 민정부, 창칭안강연맹 소속의 실사단이 5일 한국을 방문해 KMI의 고품격 건강검진을 몸소 체험하고 경복궁, 전통한옥체험 등 국내 관광명소들을 둘러봤다. 

일정의 마지막 날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중국 창칭안강연맹은 협약식을 갖고 연맹은 중국 내 소속 기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객 모집, KMI는 중국인을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KMI 임직원과 중국 실사단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으며 각국의 전통답례품을 주고 받으며 우애를 돈독히 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 김순이 이사장은 “지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산업은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희망과 자신감이 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건강검진사업을 진행해 오며 정확하고 안전한 검진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창칭안강연맹과의 협약을 계기로 한국의료사업이 해외로 뻗어갈 수 있도록 KMI가 가지고 있는 건강검진의 전문역량과 실행력을 발휘해 의료강국의 위상강화와 국익 창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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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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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