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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 공공기관 영 아이디어 오디션 개최. 경기신보 등 5개팀 수상


주요 내용
도, 산하 공공기관 YOUNG IDEA 최종 오디션 개최 
6. 22(수). 10시30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1층) / 10개 안건 중 5팀 선정
경기신용보증재단 최성림 과장이 제안한 ‘한국은행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제안이 경기도가 개최한 ‘공공기관 영 아이디어(YOUNG IDEA)’ 오디션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공기관YOUNG IDEA’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본선 참가 10개 팀 가운데 ▲대상 : 한국은행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 ▲최우수상 : 민간&공공자원의 공유, 결합을 통한 혁신적 기술 창업 지원(한국나노기술원 김성수,최애리) ▲우수상 : 상호 소통기능이 구비된 도시 내 환기구 캐노피 설치 사업(경기도시공사 정원정) ▲ 장려상 : 코스트맵(Costmap. 분석지도. 원가절감기법 중 하나)을 활용한 건설원가 전산화 ▲장려상 : 복지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최기현,김상훈,정인경) 등 5개 제안을 최종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공기관 YOUNG IDEA’ 오디션은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관련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디어 공모제로 공공기관 실무자가 참가 대상이다. 
이번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국은행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 아이디어는 담보력이 없는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사업이다.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하면 한국은행의 자금을 지원받은 시중 은행이 이들 기업에 저리로 금융지원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간&공공자원의 공유, 결합을 통한 혁신적 기술 창업 지원’ 아이디어는 도 산하 공공기관 주관으로 수행되던 기술창업 지원 사업에 벤처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결합·공유시킨 것이다. 성공한 벤처기업이 도 산하 공공기관이 갖추지 못한 장비나 기술을 예비 창업자에게 대신 제공해 기술 창업을 활성화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호 소통기능이 구비된 도시 내 환기구 캐노피 설치 사업’은 환풍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m 높이의 투시형 캐노피를 설치하고, 높아진 부분에 광고와 소통 등이 가능한 스크린을 설치하는 아이디어이다.
‘코스트맵을 활용한 건설원가 전산화’ 아이디어는 복잡한 건설공사원가를 코스트맵을 이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토하고 세부 공정별로 분류화 할 수 있도록 전산화 하는 사업이다. 
‘복지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는 산발적으로 분산돼 있는 사회복지 분야의 물품‧정보‧지식‧공간 정보를 통합한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상을 담고 있다. 
최종 오디션에서 선정된 5개 제안사업은 내년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실적이 가시화 될 경우 경영평가 가점, 성과시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수상작으로 선정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최성림 과장은 “업무 외 시간의 대부분을 고민한 결과인데 결과가 좋았다.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행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미혜 경기대 교수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심뿐만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이 높은 제안들이 많았다. 국가 정책과 경기도정 발전에 기여할만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참가팀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였다.”며 “오늘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공공기관 YOUNG IDEA 공모에는 16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에서 53건, 2차 전문가 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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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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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