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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직원과 소통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9월 직원과의 대화’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과 서무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과 발전시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과 서무는 해당 부서의 모든 직원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챙기는 부모 같은 역할”이라며 “앞으로 추경과 내년 주요업무계획, 본예산 편성으로 바쁠 여러분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고충을 살피고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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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혁신 생태계로 ‘반도체강국’ 만든다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의 40% 가까이를 책임지고, 삼성전자와 패키징·테스트 1·2위 기업을 품고 있는 충남이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관·기업들과 힘을 모은다. 도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김태흠 지사와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생협의체는 도와 천안·아산시,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앞으로 △포럼 등 오프라인 교류 협력 추진 △수요 기반형 현장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전주기 사업화 지원 △기술 정보 및 연구개발 기획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협업 과제 발굴 △반도체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 전략은 △충남 반도체 패키징산업 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특화 사업 도출 및 세부 실행 계획 수립 △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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