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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홍준표 시장 동성로 퀴어축제 예정지 방문 점검


○ 일   시: 2023년 6월 16일(금) 오후 3시 45분
○ 장   소: 동성로 일원
○ 주요내용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6일(금) 오후, 퀴어문화축제 예정지인 동성로 일대를 방문해 축제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무단점거 등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을 점검했다.
 -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도로를 불법 점검하여 진행해 온 집회에 단호하게 법적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있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정상운행을 당부하며, 시는 교통방해에 대한 행정대집행 시 중구청에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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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혁신 생태계로 ‘반도체강국’ 만든다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의 40% 가까이를 책임지고, 삼성전자와 패키징·테스트 1·2위 기업을 품고 있는 충남이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관·기업들과 힘을 모은다. 도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김태흠 지사와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생협의체는 도와 천안·아산시,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앞으로 △포럼 등 오프라인 교류 협력 추진 △수요 기반형 현장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전주기 사업화 지원 △기술 정보 및 연구개발 기획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협업 과제 발굴 △반도체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 전략은 △충남 반도체 패키징산업 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특화 사업 도출 및 세부 실행 계획 수립 △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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