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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홍성,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민간 수요자 모집



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13개사를 유치하며,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실현을 위한 밑불을 지폈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장도 참석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 4731㎡의 부지에 총 3068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7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30명이다.

 

천안풍세2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및 첨가제 업체인 엔켐이 503억 원을 투자해 3 864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전자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이 266억 원을 투자해 1 4306㎡의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한다.

 

성거일반산단에는 스타킹 업체인 신영스타킹이 130억 원을 투자해 1 159㎡의 부지에 두정동 개별 입지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업체인 디바이스이엔지는 492억 원을 투자해 성거읍 7 1154㎡의 개별 입지에 아산 공장을 이전하고, 기체 분 홍성군이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 안전성 확보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민간 수요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란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 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건축물에 인증서 및 인증 명판을 발급하여 건축물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지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이다.

 

 최근 지진으로 인해 민간건축물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며 지진 안전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행정안전부에서는 2019년부터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에서 추진하는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및 인증 절차 진행에 소요되는 민간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90%(내진성능평가 최대 2,700만 원, 인증 수수료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비용의 10%만 부담한다.

 

 제도에 따라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게 되면 신축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 5% 감면 혜택이 있으며, 건축물 취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절차를 완료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홈페이지(http://scsr.co.kr) 혹은 홍성군청 안전관리과(☎041-630-159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진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리막 전문 제조업체인 에어레인은 120억 원을 투자해 직산읍 7360㎡의 개별 입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골판지상자 업체인 대승팩은 8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 2554㎡의 개별 입지에 안성 공장을 옮겨온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철강선·철골재 업체인 금하에스앤씨가 78억 원을 투자해 1 8461㎡의 부지에, 논산에는 물티슈·귀저기 업체인 미래생활은 220억 원을 투자해 채운면 1 8558㎡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일반산단에는 핫도그 업체인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 50억 원을 투자해 302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플랜트 부속설비 업체인 이에스디플랜텍이 400억 원을 투자해 8 6927㎡에 공장을 신설하고, 철근 가공 업체인 우주스틸이 89억 원을 투자해 1 2108㎡의 부지에 밀양 공장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카본블랙 업체인 엘디카본은 500억 원을 합덕일반산단 2 8379㎡의 부지에 투입해 새 공장을 마련하고, 차량용 광택제 업체인 캉가루는 140억 원을 송산2일반산단 2 3090㎡의 부지에 투입해 인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도내에는 4404억 원의 생산 효과와 1433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129억 원, 부가가치 유발 1540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대내외 상황이지만 기업의 활발한 혁신과 투자, 기술 개발과 고용 창출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충남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용 소재·부품·장비와 식품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13개 기업이 충남에서 성공하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충남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8기에는대상 1개사(1조 원, 2000명 고용) △18개사(4283억 원, 1139명 고용) △한화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2개사(6017억 원, 350명 고용) △LG화학 1개사(3100억 원, 150명 고용)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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