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니하오 요우커!!!…중국 대규모 단체 관광객, 서산시 방문


내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서산시를 찾는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28일 중국 단체 관광객 150여명이 해미읍성과 개심사 등 서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중국 관광객의 서산시 방문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러한 중국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은 시에서 추진했던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의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중국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 ▲중국현지여행사, 한국주재 중국기자단 팸투어 ▲한·중 노인 및 청소년 문화교류행사 ▲중국 현지 관광박람회, 설명회 등의 시책을 펼쳤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와의 교류를 통해 내년 한중 간 가장 가까운 뱃길인 서산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얜항 국제 여객선 취항과 서산시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중국 내 인터넷망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달 13일부터 14일 양일에 걸쳐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재한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을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관광서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중국현지여행사, 한국주재 중국기자단 팸투어 한·중 노인 및 청소년 문화교류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 2016 중국 산동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 중국 관광객은“해미읍성도 아름답고, 한국의 전통복식체험, 활쏘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줄타기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중국 롱청시 룡얜항과 서산 대산항간 국제여객선이 취항하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문성철 항만물류과장은“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과 서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상품화 등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책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