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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자원봉사자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발대식엔 이 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봉사자(2186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이날 봉사자 대표 강경수씨, 장은선씨와 함께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도록 기원하며 자원봉사자 선서를 낭독했다.

이어 봉사자 대표가 “우리의 도전”, “자원봉사로”, “놀라운 미래”, “빛나는 내일” 등 응원 구호를 외치고 모든 참석자들은 ‘우리의 도전! 자원봉사로’라는 문구가 새겨진 타올을 목에 펼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소통과 화합, 감동과 배려, 나눔의 축제로 모든 경기도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부터 10월 28일 열리는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까지 대회 전반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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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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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