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아산시, 청소년의 더 큰 성장!’ 청소년참여예산학교-희망 테이블

청소년 참여 활동 활발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심장근)은 지난 7월 23일(토), 7월 30일(토) 2회에 걸쳐 아산시 자치행정과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2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청소년희망테이블(이하 ‘희망테이블’)』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테이블은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산시의 2023년 예산편성에 지역사회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아산시 청소년 7개 그룹이 참여해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교육과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아산시에 바라는 정책과 예산 제안서를 그룹별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아산시 청소년 e북 구독료 지원 △아산시 도서관 내 청소년 전용 ‘토킹 존’ 설치 △아산시 공공자전거 청소년 무료화 및 어린이용 자전거 배치 △청소년여가생활지원을 위한 멘토링 지원 사업 등을 제안·발표했으며 우수 활동 그룹 3팀 에게는 시상품과 아산시청소년재단 이사장 명의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희망테이블을 통해 제안된 사업들은 아산시청 소관부서의 검토 후 반영 가능한 사업일 경우 2023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희망테이블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나와 같은 아산시 청소년을 위해 무언가를 제안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의미 있게 다가왔고, 제안서 작성과 발표 준비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청소년들의 제안한 우수한 사업 및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 청소년참여예산학교-청소년희망테이블 운영 모습

(사진 제공 아산시청소년재단)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