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월 4주차(2.20.~2.26.)에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물량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을 전국 약 75,000여 개소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합니다.
< 자가검사키트 공급 현황(2.18. 기준) > | ||
구분 | 2월 3주 | 2월 4주 예정량 |
계 | 3,118만 명분 | 약 3,360만 명분 |
민간 | 1,900만 명분 | 약 2,100만 명분 |
공공 | 1,218만 명분 | 약 1,260만 명분 |
○ 이는 당초(2.13. 기준) 2월 3~4주차에 3,000만 명분을 악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품목허가와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해 총 4,0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함으로써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이에 자가검사키트를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