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목)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1.7℃
  • 흐림서울 24.8℃
  • 흐림대전 24.5℃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9.4℃
  • 흐림광주 23.9℃
  • 흐림부산 22.6℃
  • 흐림고창 24.1℃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3.1℃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21.1℃
기상청 제공

대전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역할‘톡톡’

- 최근 3년간 사건‧사고 대응건수 2,361건…절도범 등 검거 254건 -

URL복사


               


□ 대전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 이후 도심 속 각종 사건‧사고 발생량이 큰 폭으로 줄고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통합관제센터 CCTV에 포착된 지역 내 여러 사건, 사고 등은 모두 2,361건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254건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4대 범죄 중 폭력범죄 96건 중 검거 53(55%) 절도범죄 469건 중 검거 178(37%)이라고 밝혔다.


 특히 절도범의 경우 2018254, 지난해 92건으로 범죄발생량이 64%가량 감소해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ㅇ 이는 관제센터 요원들이 그동안 쌓은 기법을 충분히 발휘해 범인의 도주로를 예측하고 현장 주변 CCTV를 추적 관찰하면서 112 종합상황실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이다.

 

ㅇ 또한 2014년 관제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CCTV는 130만 화소급에 불과했으나 지속적인 고화질 영상 성능개선사업을 통해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로 개선한 부분도 큰 몫을 차지했다.


ㅇ 이와 함께 관제요원들이 CCTV 영상을 눈으로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영상속에서 사람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화면에 표출하는 인공지능(AI)기술이 적용된 방범용 CCTV 256대를 운영하고 있다.


ㅇ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2023년까지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150개소의 CCTV를 확대하고, 300개소의 CCTV 화질을 개선할 계획”이라며“앞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관제센터는 지난해부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장소를 CCTV 영상분석을 통해 접촉자 확산방지 등을 위해 역학조사도 지원하고 있다. 


[참고자료] 1. 대전CCTV통합관제센터 현황[사진]

          2. 대전CCTV통합관제센터 일반현황

          3. CCTV 영상 사건개요


참고자료 1.

 

CCTV 영상관련 자료



대전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61, 경찰관 5명 등 73명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교대근무를 하고, 5,600여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참고자료 2.

 

CCTV 영상관련 자료

             

 운영목적

 1. 주요기능

 ㅇ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사 실시간으로 24시간 관제 

   - 5개 자치구의 주택가, 공원 및 초등학교에 설치한 방범용 CCTV 통합관제  

 ㅇ 시민의 안전귀가 및 보호조치 등의 역할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 112상황실 및 119상황실 영상정보 전송 운영

 운영현황

 1. 조직 및 인력 : 73명(공무원 5명, 관제사 61명, 경찰 5명, 유지보수 2명)

 ㅇ 운영시기 / 시간 : ‘14. 3. 19.  ~ 계속 / 연중 (365일 24시간, 경찰관 합동근무) 

 ㅇ 관제대수 : 5,648대 (방범용 5,048 초등학교 600) ※ ‘21. 03. 31. 기준

 ㅇ 관제 인력(관제사 61명 / 4조3교대 8일주기) ➠ 1개조(15명) 

   - 조근(08:00~15:00), 중근(15:00~22:00), 야근(22:00~익일08:00) 

 ㅇ영상관리 : 24시간 촬영, 30일간 보관* (30일 이후 자동 삭제)

 운영성과(실적)

   각종 사건·사고 발생 CCTV영상 실시간(관제)를 통한 신속한 범인검거(최근 3)

구 분

실시간(관제) 범인검거

사 건 사 고 예 방

소계

폭력

절도

교통

사고

단순

시비

보호

조치

안전

관리

청소년

비 행

기타

2020

56

641

36

92

36

33

184

47

27

186

2019

79

656

24

123

38

45

232

23

45

126

2018

119

1,064

36

254

119

76

321

48

57

153

                      

CCTV확대 설치로 각종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과 초동대응 강화

참고자료 3.

 

CCTV 영상관련 자료


사건날짜

사건장소

사건내용

관제조치

사건

결과

비고

`21. 3. 25

중구

대흥동

남성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여러차례 폭행을 하면서 차에 태우려 함

경찰신고

검거

 

`21. 4. 22

대덕구 오정동

공구상회 옆 자재창고 쇠파이프 절도 장면

경찰 신고

검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 동부청사, 동해안 발전을 위한 힘찬 출항!
경상북도는 1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경상북도 동부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교육감, 시장․군수, 도의회 의장, 시․군의회의장,지역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도립예술단의 안전기원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동부청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에 건립되며.부지면적3만3천㎡,건축연면적12,332㎡,지하1층,지상8층규모로지어지고,2023년1월준공예정으로총사업비는 310억 원이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동부청사 건립 착공을 계기로 경북면적의 6배가넘는청정한동해바다의해양자원을활용해해양수산,해양신산업, 원자력 등 기존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면서 동해안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다양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Two-port 전략을 통해 통합신공항의 하늘길과 영일만항의바닷길을연계하여동북아시아물류의중심으로육성해경북지역균형발전을구체화해나가는 한편 청정에너지, 수소에너지, 미래원자력중심의저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