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19일 21시 10분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경주시 감포 동방 약 23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연안통발 어선 ’거룡호’ 침몰사고 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ㅇ 문 장관은 상황 확인 후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 현재 사고현장에는 해경정 9척, 헬기 3대, 어업지도선 2척, 민간 상선 2척이 투입되어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 중에 있다.
△ (사고개요) ’21.2.19.(금) 19시 08분경 경주 감포 동방 약 23마일 해상에서 연안통발어선 거룡호*에 원인 미상의 침수가 발생되어 침몰 추정 * 총톤수 9.77톤, 구룡포선적, ‘17년 건조, 6명 승선(韓 2, 外 4) △ (21시 현재 피해현황) 6명 실종(추정) △ (21시 현재 진행사항) 해경 등 함선 및 헬기 동원 수색 중 |
참고 | | 장관 주재 상황점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