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사건개요
❍ 일 시 : 2018. 7. 11(수) 11:35경
❍ 위 치 : 번영로 서울방향 원동IC 300m 지난 지점
❍ 원 인 : 공동발생 지역 인근의 상·하수도관이 없는 실정이고
지하수의 유출 흔적이 없고 공동이 항아리 모양으로 장기간의 지반침하로 예상됨 ⇒ 복구 후 정밀분석 예정
❍ 크 기 : 3.5m×3.5m×3.5m
Ⅱ피해상황
❍ 인명 및 재산 피해 : 없음
※민간전문가 자문예정(부경대 정두회 교수, 부산대 임종철 교수)
Ⅲ조치사항
❍‘18. 7. 11. 11:35 : 시민제보(번영로 서울방향 옛 반여요금소 못간 지점)
❍‘18. 7. 11. 12:05 : 도로시설팀 복구반 현장 도착하여 복구작업 시행
❍‘18. 7. 11. 12:40 : 번영로 시외방향 진입 구간 전면 통제 실시(경찰)
❍‘18. 7. 11. 14:20 : 골재(자갈) 투입(25ton, 2대)
❍‘18. 7. 11. 17:00 : ASP 임시 포장 복구 및 전면 통제 해제(차량소통)
Ⅳ향후 조치계획
❍ 직접탐사 장비 활용하여 도로함몰 원인분석 및 대책 강구
▷‘18. 7 ~ 8월 : 번영로(전구간) 지반탐사(市자체, L=40㎞) 탐사완료
▷‘18. 9 ~ 10월 : 공동 발생 원인분석 및 내시경 촬영
▷‘18. 11 ~ 12월 : 공동발생 예상지점 복구완료
❍ 시역내 520km(중앙대로 등)을 '18년 말까지 조사완료하여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임
위치도 및 현장사진(번영로)
위치도 번영로(원동IC→서울 방향 300m 지난 지점)

현장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