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인천시 인스로드 사업, 일자리정책박람회 우수상 수상


○ 인천광역시 인스로드 사업이 3월 11일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3개 부처가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시상식에서 우수 일자리 정책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지역별로 특화된 우수한 일자리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하여 올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일산 킨택스에서 인천시를 포함한 243개 기관(790개 부스)이‘18. 3. 8.(목) ~ 11.(일), 4일간 참여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인천시는 매년 심화되는 중소, 중견기업의 인력난 및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인스로드’사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스로드(InsRoad)’는 인천의 산업시설을 탐방하는 길「Incheon Industry Road」의 줄임말이다. 인천의 산업(Industry)을 연상시키면서 人’s의 발음과도 같도록 하여 사람이 중심 되는 환경의 우수 산업시설 탐방길을 중의적으로 표현하도록 만들어진 사업명칭이다. 


○ 인스로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소재 학교의 학생 및 근로자, 구직자 등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작년 총10회(375명)를 운영하였다.
   인스로드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설문결과 참여 전에는 산업시설에 대한 인식이 (매우)싫다 64%에서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매우)좋다 88%로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2개 기업의 합동채용공고를 통해 총 1,710명의 지원자가 발생하였고 최종 13명의 채용이 있었다.

○ 인스로드의 탐방코스는 인천시가 직접 선정한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서 수상한 기업들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의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Beautiful Factory Project'란 명칭으로 지난 3월 9일(금) 세계3대 디자인상 중 최고 권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본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으로 지역의 단점을 장점으로 발전시켜 산업디자인분야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 국민디자인단 대상(2017. 1), 대한민국디자인 대상(2017. 11.), 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2018. 3.),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2018. 3.)

○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을 통한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디딤길 조성사업과 아름다운 공장 선정,  인스로드 운영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