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명시 가학동에 2022년까지 30만㎡규모 복합유통단지 들어선다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4개 단지 중 유통단지 해당. 사업 본격화 예

○ 경기도,  2월 5일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 총사업비 2,600억원 투자, 30만㎡ 유통단지 조성
 - 2022년까지 생활용품, 화훼 등 500여개 도·소매 유통업체 입주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한 축인 유통단지 역할. 1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2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 광명시흥테크노밸리내 첨단R&D·일반산업·주거단지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중
 
경기도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첨단산업 핵심거점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화 된다.
도는 지난해 9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5일 경기도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은 현재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여 있는 광명시 가학동 일원 약 30만㎡ 부지에 생활용품과 화훼 등 500여개 도·소매 유통업체가 입주하는 복합 유통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LH가 맺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 동 일원 202만 1천㎡(61만평)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1조 7천 49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첨단R&D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되는데 2,2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약 9만 6천명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된 광명 유통단지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유통단지에 해당한다. 
광명 유통단지 사업시행자(예정)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총 2,567억원을 들여 29만9천529㎡규모의 미래지향적 복합 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통시설용지 14만6천232㎡, 지원시설용지 및 도로, 공원, 녹지 등이 15만3천297㎡로 구성되며 상근인구는 1만354명, 이용인구는 5만1천669명(1일)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예정)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유통단지 외에 일반산업단지와 주거단지, 첨단R&D단지 조성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과 11월 각각 경기도에 사업승인 신청을 한 일반산업단지와 첨단R&D단지는 올해 안으로 사업승인절차를 완료하고 보상에 착수 할 계획이다. 주거단지는 올 상반기 도의회 의결 절차가 끝나면 승인 신청에 들어가게 된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의 난개발 회복과 계획적인 개발, 정비에 디딤돌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고시로 나머지 사업들도 탄력을 받게 됐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국내 융복합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 1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황

□ 사업 개요

 ㅇ (목적)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핵심거점’ 조성 및 특별관리지역 내 불법 영세공장․유통시설 정비․이전으로 국책사업 취소의 후속대책 시행 

 ㅇ (위치/면적)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 약 2,021천㎡(61만평)

 ㅇ (사업비/기간) 약 1조 7,494억원 / ʼ17.7 ~ ʼ23.12.

 ㅇ (사업시행자) 경기도시공사, LH (道- 인허가 및 행정지원 / 市- 행정지원)

 ㅇ (사업내용) 일반산업 · 첨단R&D · 유통 · 주거 단지

<개발컨셉> 스마트 기술과 접목한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 경도공 : 첨단R&D(494천㎡/ 4,536억원) + 주거(253천㎡/ 2,501억원)
      LH : 일반산업(975천㎡/ 7,890억) + 유통(299천㎡/ 2,567억원)
□ 추진 일정

ㅇ ʼ10. 5.26.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국토부)
ㅇ ʼ15. 4.30.  보금자리 해제 및 특별관리지역 지정 (국토부)
ㅇ ʼ16. 2.18.  공업물량 45만평 확정 (수도권정비위원회)
ㅇ ʼ16.10.21.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발표 및 업무협약 (道-광명․시흥시-경기도시공사-LH)
□ 기대효과

 ㅇ 경기도 서부축 차세대 新성장동력벨트로 육성
  ☞ 약 1조7천억원 신규투자, 2,200여개 기업입주, 96천명(건설시 8,015명) 일자리 창출
약 1조7천억원 신규투자, 2,200여개 기업입주, 96천명(건설시 8,015명) 일자리 창출

참고 2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 현황
□ 개  요
◯ 명    칭 :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
◯ 위    치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일원
◯ 면    적 : 299,529㎡
◯ 수용계획 : 상근인구 10,354인 / 이용인구 51,669
◯ 사업기간 : 2017. 12. 〜 2022. 12. 
◯ 사 업 비 : 2,567억원
◯ 시 행 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 추진경위
◯ 2017. 07. 14 : 구역지정(개발계획수립) 제안(LH→광명시)
◯ 2017. 09. 04 : 구역지정(개발계획수립) 제안(보완) 제출(LH→광명시)
◯ 2017. 09. 05 : 주민의견 청취 공람공고 (광명시)
◯ 2017. 09. 20 :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광명시)
◯ 2017. 09. 29 : 구역지정(개발계획수립) 요청(광명시→경기도)
◯ 2017. 10~11 : 관계기관(부서) 협의
◯ 2017. 12. 15 :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