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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플레이엑스포 참가신청 기업에 최대 50% 할인

○ 2018. 5. 10(목)~13(일) 킨텍스에서 2018 플레이엑스포 개최 
  - 참가업체 조기 신청 접수 개시(1월 31일까지)
○ 도, 중소 게임기업 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강화
 
경기도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1월말까지 플레이엑스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참가신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 B2B(수출상담회) 신청 기업은 50%, B2C(전시회) 신청 기업은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플레이엑스포 홈페이지(http://playx4.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B2B(수출상담회)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776-4782) B2C(전시회) 문의는 킨텍스(031-995-8241)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8 플레이엑스포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도는 2018 플레이엑스포에 VR, 콘솔업체 등 총 650개사가 참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3개국 541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소 게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특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목할 만한 중소 게임기업의 신작이나 주력게임 발표무대 운영, 유명 게임전문 스트리머(인터넷 방송진행자)의 게임 시연, 소개영상제작 등을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없어도 플레이엑스포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어를 위한 게임 소개존과 해외공동관 운영, 참가 바이어 대상 사전 홍보레터 발송, 미디어박스 운영 등 국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시작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쇼로 성장한 플레이엑스포가 올해로 10년째를 맞게 됐다”면서 “플레이엑스포가 국내 게임 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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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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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