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가정폭력·성폭력·디지털성범죄 NO! 경기북부 캠페인 전개

○ 여성긴급전화1366경기북부센터 성폭력·가정폭력주간 캠페인 개최
 - 세계 성폭력 추방주간 맞아 대 도민 홍보활동 
 -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
 
‘세계 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경기북부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추방을 위한 대 도민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의정부시 행복로 일원에서 ‘불법촬영 유포 확산 OUT’이라는 주제로 ‘2017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몰래 카메라 촬영의 불법성, 스토킹, 불법 영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또한 큰 범죄임을 알리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1366, 경기도, 의정부시, 지역 경찰서, 해바라기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경기북부 28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카영상 OUT, 젠더폭력 NO, 유해영상 내려 받지 않기, 유포하지 않기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또한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 노출 시 112 신고, 1366, 해바라기센터 상담과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정의진 도 가족복지담당관은 “우리의 자녀·여성들이 받는 고통이 점점 더 다양한 장소에서 교묘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과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들은 2차, 3차 피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세계 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2017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 행사 개요

 ㅇ 일    시 : ‘17. 11. 29.(수) 15:00 ~ 16:00

 ㅇ 장    소 : 의정부시 행복로

 ㅇ 참석기관 : 1366 경기북부센터 및 유관기관 등 (28개 기관)

 ㅇ 주요내용 : 여성폭력 관련 몰래카메라·스토킹·데이트폭력 예방 홍보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