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글로벌컨퍼런스, 27~29일 개최

- 1주년 성과 공유 및 ‘아시아 No.1 창업플랫폼’ 비전 선언

○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성과 공유 및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서의 비전 선포 
○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 마련
  -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 참여
○ 청년 창업과 일자리 좌담회, 입주기업 데모데이, 홈커밍데이 등 3일간 다채로운 행사 열어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 스타트업캠퍼스(대표 허인정)가 사업 1주년을 맞아 ‘아시아 NO.1 창업 플랫폼’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일원에서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컨퍼런스(Startup Campus 1ST Anniversary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청년의 업(業)을 찾아주는 시그니처 코스, OZ인큐베이션센터 등 다양한 창업, 창직, 공공 프로젝트형 교육과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사업 추진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국내 무대뿐만이 아닌 ‘아시아 최고의 창업 플랫폼’으로의 도약과 성장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 등을 마련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아시아 No.1 스타트업캠퍼스 비전’을 발표하고,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성과 공유 및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선언이 진행된다.
28일에는 오세아니아·아시아 지역 7개국의 대표 스타트업 기업과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기관) 15인이 연사로 참여하는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 포럼’이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먼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는 중국의 Chinaccelerator와 칭화대학교의 X-Lab, 말레이시아의 MaGIC, 인도의 Jaarvis Accelerator, 싱가포르의 Action Community Entrepreneurship(ACE), 베트남의 Vietnam Sillicon Vally(VSV)와 청년 창업가 교육 정보 허브 GLOBESTUDY, 필리핀의 IdeaSpace Foundation, 호주의 Assurety 등 7개국 9개 기관이 참석해 국가별 창업 생태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호주의 Yondo, 필리핀 Qwikwire, 베트남 DesignBold, 한국 Tontone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CEO들이 나서 성공 비결을 발표한다. 
특히 중국 칭화대학(清华大学) 경제경영대학원의 스티븐 화이트(Steven White)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칭화대의 혁신 및 창업교육 플랫폼인 X-Lab의 운영 사례와 국제 비즈니스 혁신 모델에 대해 설명한다. 
스타트업캠퍼스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시아 6개국 7개의 엑셀러레이터 기관들과 MOU를 체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의 스타트업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주인공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컨퍼런스’가 열리는 3일간 ‘PAN soil & Society 개소식’과 함께 경기도의 창업 전문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좌담회’, 스타트업 시그니처코스 홈커밍데이, 해외 스타트업 특별강연, 입주 스타트업 보드 전시, 체험 네트워킹 존 등의 부대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경필 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시작한 스타트업캠퍼스는 경기도의 지원 아래 청년들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아시아 No.1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 허인정 대표는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른 ‘공동창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창업 보육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 중심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아시아 청년에게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민간투자가 어려운 비영리·소셜벤처 창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컨퍼런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www.gstartupcampus.or.kr)및  전화 031-698-3081로 문의, 신청을 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