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우리동네 복지리더 아카데미 2기」수료식 개최

- 마을활동가의 시작은 역량과 더불어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보훈회관 교육장에서 ‘우리동네 복지리더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복지리더 아카데미’ 2기는 지난달 17일부터 주 2회씩 총 9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총 2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모범 교육생 2명에게 구청장 표창 및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상을 수여했으며, 9회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 7명에게 양미희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개근상을 전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의 이해, 나와 이웃 바로 알기(DISC검사), 사회복지 실무교육, 주민조직화 교육, 사례관리, 현지탐방 및 복지리더 역할 토론 순으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공동체사업을 추진했던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을 초빙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마을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릉동 꿈마을을 찾아 마을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동협의체 위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익숙한 마을의 풍경을 마을 스토리로 발굴한 사례를 보며 마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으며,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스토리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을활동가는 경험과 역량에 더불어 학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지역사회 활동가로서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욱 다채롭고 풍부해진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우리동네 복지리더 아카데미 1기와 2기 교육을 통해 수료생 54명을 배출했으며, 3기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