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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군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주민협의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주민협의회 김해시 회원 30여명 참석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주민협의회(이하 주민협의회)는 가야고분군의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15일 가야고분군 일원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활동은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야고분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가운데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펼쳐졌으며 김해시 주민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고분군의 구석구석을 주민협의회 회원들의 손길로 직접 쓸고 닦고 가꾸며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야고분군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열의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협의회 회원들간의 결속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 주민협의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에서 김해, 함안, 고령에서 30명씩 추천을 받아 지난 6월 1일 위촉한 9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야고분군 주변 정화활동은 물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홍보활동,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앞장서게 된다.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이번 김해시 주민협의회 회원들의 활동을 필두로 함안군과 고령군에서도 가야고분군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러한 주민협의회 활동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홈페이지(www.gayatumuli.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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