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 영세사업장 547곳에 무료 환경기술 지원

○ 환경관리에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기술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
○ 2017년 10월말까지 ‘e-safe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 547개소 지원

경기도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에 기술을 지원하는 ‘e-safe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을 통해 547개소에 기술지원을 완료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e-safe 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올해 초부터 10월 말까지 영세사업장 547개소에 지원분야별로 768건(악취 302건, 대기 273건, 수질 84건, 유독물 73건, 폐기물 21건, 소음 8건, 비산먼지 7건)을 기술지원했다. 
지난해 10월말 기준 기술지원 실적이 404개소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늘어난 수치로 앞으로도 더욱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성시 발안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고 올해도 도내에서 대기 및 악취에 대한 지원 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총 56명, 7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내 전 지역의 영세사업장에 대기, 수질 등 환경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기술지원은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주가 신청서를 각 지역별 기술지원단 운영 기관에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 녹색환경지원센터 031-336-1438 ▲시흥 녹색환경지원센터 031-8041-0935 ▲안산 녹색환경 지원센터 031-436-8144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 031-539-5072 ▲안산·시흥 환경기술인협회 031-492-8456) 
또한 무료 기술지원 이외에도 시설개선 자금 융자 알선 등의 지원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A도금사업장 관계자는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드는 측정분석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해줘 영세사업장으로서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영세사업장은 환경관리에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므로 기술지원 및 융자 알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에 신청하면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