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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인천 역사 탐방”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26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인천 시청과 같은 일을 하던 도호부청사에서 도호부사의 역할과 건물별 특징을 알아보고 인천 향교에서는 지금 학교와의 차이점을 학습했다. 아울러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던지기, 활쏘기 등과 같은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송암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도자기의 역사가 시대 순으로 그려진 도식을 보며 도자기를 감상하고 책가도와 호랑이 등 민화이야기를 들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며, 미술관에서 조상들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조상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 며, “전통문화체험 시간에 모두 다함께 줄다리기를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교실 안에서 책으로만 배워 온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역사적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으로 아동과 양육자의 소통기회를 늘리는 생활 속 문화체험을 다양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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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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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