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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도, 평창올림픽 인접 시‧군 음식점에 사진메뉴판 보급

○ 음식점 사진메뉴판 보급, 개별 외래 관광객 편의 제공
○ 평창올림픽 사전 예매자 대상으로 道 관광지 이용권 추첨 프로모션 진행
○ 평창올림픽 참가 도내 선수 관리 지원,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지원
 
경기도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평창 인접지역인 광주, 이천, 여주, 양평지역 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사진메뉴판을 제작‧배포한다.
도는 지난 26일 경기도청에서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평창올림픽 지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메뉴판은 음식의 주재료와 특성이 담긴 외국어 안내와 이미지가 포함될 예정이다. 외국인 선호메뉴, 외국인 교통접근성, 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배포대상 식당을 최종 선정, 12월 중 메뉴판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조성 차원에서, 올림픽티켓 사전 예매자에 도내 관광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 예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하고, 예매 종목과 관련된 관광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예매활성화와, 관광지 홍보 등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26일부터 경기도 SNS를 활용해 OX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 300매의 올림픽 경기 입장권을 증정하는 퀴즈이벤트를 3회 진행한다. 또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도내 선수 관리지원, 강릉에서 도립무용단의 문화예술공연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4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평창올림픽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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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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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