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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경기 굿모닝장터’ 21일 개장 … 12월까지 주말마다 운영

경기 굿모닝장터,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부지에 개장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개장, 내년에도 정례적으로 운영될 예정
경기도 농업인과 소비자간 주말직거래장터, 고품질 농산물 저렴하게 거래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주말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경기 굿모닝장터’를 오는 21일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부지에서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함이다.
경기도 굿모닝장터에서는 도내 농산물(야채, 채소, 쌀 등)과 특산물(김치, 떡, 장류 등)이 판매되며, 고객은 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 시식과 체험행사도 준비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굿모닝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정기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되며, 구매고객 편의를 위해 광교신도시 지역에 농산물 배송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경기 굿모닝장터가 경기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유통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농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굿모닝장터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개장되며, 내년에도 정례적으로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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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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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