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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경기북부,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 강력 추진

경기북부 소방서장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회의



경기북부 소방서장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회의 - 일시/장소 : 2017. 10. 11.(수) 11:00 ~ 13:00 / 북부소방재난본부
인원 : 20명(본부장, 과장 3, 서장 11 등)
 
경기도가 경기북부 겨울철 화재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일 오전 본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난방기구 사용 등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각종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생명 보호 및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약속했다.
먼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대국민 119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본부 및 소방관서 간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난복구 및 구호대책 전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각 소방관서별로 지역 및 환경 특성을 고려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검토·수립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는 대형건축물부터 산업단지, 도농복합지역, 관광단지까지 다양한 대상물이 있는 만큼 맞춤형 재난예방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ㆍ재산피해 예방과 도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공무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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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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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