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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고양시 브랜드를 알릴 ‘디저트 푸드’는?

오는 29일까지 ‘2017 제1회 고양시 디저트 푸드 공모전’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7 제1회 고양시 디저트 푸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시 관내 제과점, 떡집,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빵, 케이크, 마카롱, 쿠키 등과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카페 푸드를 공모하며 사업장 소재지가 관내인 경우 간단한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해 오며 시 주요 관광명소에 상설매장을 설치하고 고양시 브랜드를 입힌 티셔츠, 머그컵, 인형, 볼펜 등을 제작 판매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저트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분야라 기대 되며 이번사업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평가 역시 특별하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는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에서 고양 디저트 푸드 콘테스트로 진행돼 전문가 및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 시식, 평가할 수 있도록 축제와 같은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2명, 입선 10명이며 고양시장상과 함께 시 문화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고 있는 고양시 관광정보센터(가칭)에 1년간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대상과 금상은 고양시 브랜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상품 포장을 지원하고 브랜드 관광 상품으로 지속적 지원·육성한다. 

신청서는 고양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oyang.go.kr/visitgoyang)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고양시 신한류관광과(☎031-8075-3404)로 하면 된다.

한편 2017년 준공예정인 고양 관광정보센터는 내손안의 관광앱(app), 의료관광, VR, AR 체험관광, 고양이 캐릭터 카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스마트 관광의 통합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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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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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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