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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7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54억 원 융자대상자 확정

상반기 166억 원에 이어 하반기 154억 원 지원, 총 320억 원 융자 지원

개인 3천만 원, 법인 5천만 원까지 연1%금리 융자지원
9월 4일부터 11월말까지, 농협에 대출신청해야...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에 농어촌진흥기금 166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154억 원의 기금을 융자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총 154억원 규모의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679건, 187억 원을 신청 받아 도와 시군의 심사를 거쳐 573건, 154억 원의 운영자금 융자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업인의 자립영농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도내 농‧수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 판매, 수출촉진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기준은 개인 3천만 원, 법인‧생산자단체는 5천만 원까지이며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상반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거나 하반기에 새로 발생되는 자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농자재‧어구 구입비, 유통‧가공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하반기 융자대상자로 확정된 도내 농어민은 9월 4일부터 시·군 지부 NH농협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신용조사 등 처리기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11월말까지는 신청을 해야 한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이번 추가지원으로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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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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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