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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및 모기매개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경기도 북부지역 보건소장 회의 개최



진드기 및 모기매개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보건소장 회의 개최
경기도,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북부 10개시·군 13개 보건소장 참석
10월 추석연휴로 도민들의 야회활동 증가 예상에 따른 방역활동 강화 당부
 
경기도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북부 10개 시·군 13개 보건소와 함께 8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진드기 및 모기 매개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으며,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이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 활동시기(9월~11월)가 도래하였으며,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호발에 따른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이었다.  
시·군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업무의 효율을 더하고, 진드기는 타 감염병에 비해 방역조치가 어려워 방역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10월 추석연휴로 벌초, 성묘, 여행객 등 도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야외활동 시 매개체 감염병 주의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영준 보건위생담당관은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진드기 및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이번 회의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건강 위해요인을 근절하여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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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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