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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농산물 판매, 이제는 홍보도 인터넷으로!

도 농기원, 16일부터 농산물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교육 실시
상품사진 촬영부터 상품등록, 고객관리 등 온라인 판매 전반 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경기농산물 판로 개척을 선도할 정예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온라인 판로개척 전문교육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추진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의 하반기 고급반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3회, 7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비전설정과 목표관리’, ‘키워드 및 판매상품 분석’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페이지 개설 전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농산물을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등을 분석한다. 상품이미지 제작, 상품등록 시 필요한 상세페이지 제작, 회원관리, SNS를 활용한 홍보 등으로 농업인들이 자체 홍보능력을 향상하고 전자상거래를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정보화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전자상거래를 운영·활용해 농가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운영 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재를 제작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수요가 많은 만큼 농가소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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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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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