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인천의 수돗물, 미추홀참물 새 디자인 선보인다

병입 미추홀참물 새로운 도시브랜드“all ways INCHEON”삽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11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재난안전본부장과 관련 부서 국․ 과장 및 군·구 (10) 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의 전반적인 추진사항과 이상기후에 따른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재해유형별 [하천, 내수(침수피해), 토사, 사면, 해안, 바람, 기타 재해)로 종합적인 대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제1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사항으로 인천시에서는 처음으로 수립하는 방재분야 종합계획이다.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시 전역에 대한 풍수해 위험지구를 선정하고 재해예방과 저감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연차별·기관별 사업시행계획과 국비지원 요청 등 재정계획에 활용하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에도 반영하게 된다. 

특히, 위험지구 선정을 위해 도시기본계획, 하천기본계획,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과 주민설문조사 8개구(129개동)에 4,579부 설문지를 배포하여 주민대표 및 공무원 대상으로 피해예상지역을 조사했다.

아울러, 시 소재 방재시설 하천, 유수지, 배수펌프장 등과 상습침수지역, 급경사지등 352개소에 대한 사전 현황조사를 통해 풍수해위험 후보지 631개 지구를 선정하였고, 상세한 현황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풍수해위험지구 266개소를 선정하였다.

인천시 풍수해위험지구 266개소는 △하천재해 70개소 (사업비3,299억원), △내수재해 46개소(사업비 2,045억원), △사면재해 70개소(사업비162억원), △해안재해 67개소(사업비1,029억원) △토사재해 10개소(사업비31억원), △기타재해 3개소(사업비195억원)등 저감대책 개략사업비 총 6,761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인천시가 재정여건으로 다른 특․광역시에 비교하여 용역착수(15.8.)는 늦었지만 강화․옹진군 풍수해저감종합계획(‘17.2)을 활용하는 등 용역비를 절감하였고(용역비 543백만원, 광역시 평균 940백만원), 금년 7월23일 인천지역 집중호우시 관내 침수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현지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도심지 게릴라성 집중호우에도 대처하는 방안을 반영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금년 9월중 주민대표와 관계공무원, 방재분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공청회를 개최하겠다”며, “10월에는 시 의회 의견청취, 11월부터 행정안전부 전문가·관계부처 사전검토와 인천시풍수해저감종합계획 확정안에 대한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협의를 진행하여 2018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