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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온정, 적십회비 목표 초과 달성

7.30. 현재 26억여원 모금, 목표액 대비 101.04%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가 지난 2016년 12월 21일부터 2017년 7월 30일까지 모금한 2017년도 적십자회비가 총 26억27백 여만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26억원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지사에 따르면 적십자 회비모금 결과 올해 목표액의 101.04%를 모금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p 증가한 것이다.

7월 30일 기준 모금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지역은 세종, 충남, 대전, 대구로 인천이 5위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시민들의 적십자회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매년 모금액이 감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적십자회비 모금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인천시 산하 모든 행정기관과 모금위원(통·리장)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 성숙한 인천시민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인천지역에 ▲경제불황에 따른 취약계층 긴급 구호활동 ▲어버이결연 봉사활동 ▲조손가정 지원활동 ▲다문화가정 지원활동 ▲집중호우로 인한 구호활동 ▲북한이탈주민 지원활동 등 인간의 고통을 경감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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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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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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