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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염원, 경기도 아이스링크에 수놓다.

내달 12일,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아이스쇼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
최다빈 등 '포스트 김연아' 대거 출연,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도 참석
국내최초 3D 매핑(mapping)기법 시도 아이스쇼로 화려한 볼거리 선사
24일 정오부터 인터넷으로 입장권 예매 가능, 예매 보증금은 관람 후 환불
 
경기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스쇼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를 다음달 12일,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에서 개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경기·서울·강원 공동 관광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아이스쇼에는 지난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피겨종목 금메달을 따낸 최다빈(수리고)을 비롯해 김나현(과천고),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김수연(논현고)-김형태(명지대)등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또 평창 이후 한국 피겨의 부흥을 이끌 차세대 ‘피겨 삼총사’로 손꼽히는 임은수(한강중), 유영(과천중), 김예림(도장중)도 참가가 예정돼 있다.  
해외 선수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동메달에 빛나는 데니스 텐(24.카자흐스탄)이 특별초청됐다. 데니스 텐은 독립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후손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국내최초로 아이스쇼에 ‘3D 프로젝션 매핑(mapping)’기법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3D 프로젝션 매핑은 3D입체 영상으로 무대를 구현하는 최첨단 영상연출 기법으로, 관람객들은 아이스링크를 스크린 삼아 평창올림픽과 경기·서울·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꾸며진 환상적인 입체 영상쇼를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총 2천매로 아이스쇼 티켓 예매는 2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kr) 사이트를 통해 1인 4매까지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무료지만, 노쇼(No Show : 예약취소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것)방지를 위해 티켓 예매 시 1좌석 당 1만원의 예매보증금을 결제해야 한다. 예매보증금은 관람 후 자동 환불된다. 
이 날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100여명과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차세대 스포츠 꿈나무 90명도 함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이스페스타는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올림픽 붐업 이벤트”라며 “”평창올림픽 관광특수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17일간 평창, 강릉, 정선 1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95개국 6,500명 선수단이 15종목에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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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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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