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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선외기 분야 해양레저 인력양성‥도, 하반기 과정 참가자 모집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하반기 선외기 테크니션 양성과정 운영
8월 28일까지 참가신청.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교육과정 진행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경기도는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올해 하반기 선외기 테크니션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외기 테크니션 양성과정’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2.7%씩 고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추세에 맞춰, 한국 해양레저산업을 이끌 미래주역들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선외기’는 현재 동력 수상레저기구의 62.5%를 차지하는 모터보트의 심장으로, 해양레저산업이 날로 성장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문 인력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올해 상반기 선외기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11명이 관련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2017년 7월 10일 기준). 
이번 하반기 과정에서는 내연기관 개론, 전기·전자 기초, 일반 기계공학 개론, 선외 정비 실습 입문 등 전반적인 이론부터 실제 엔진 조립분해 등 실전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취업 특강, 해양레저산업관련 법 및 제도 교육, 마리나 시설 견학 등 실제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들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격은 해양레저분야의 취·창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및 졸업예정자로, 서류전형·면접심사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 공고는 9월 8일 예정이며, 9월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개인공구나 개인용품 등 제외), 교육과정을 80%이상 이수 후 자체평가 통과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생들에게는 국내 선외기판매사, 수도권 3매 마리나 운영사, 보트 제조 및 유통사 등으로 구성된 ‘해양레저 인력양성 지원협의회’를 통해 취·창업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생들은 해양레저 엔진 기업, 교육기관, 마리나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레저 분야의 전문인재가 되길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www.edumarine.org)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031-500-3086)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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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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