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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홍보관 개관

12일 개관 예정,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고덕신도시 미래모습 구현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입지로 신도시 개발 순항 전망

LH 평택사업본부는 평택사업본부 사옥 부지 내 고덕국제신도시 홍보관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총 면적 406만여평 부지에 국제적 도시를 조성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LH,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도시 일대는 주한미군기지가 근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이 가동 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이번에 개관할 홍보관은 대지면적 3,600㎡에 지상 1층, 연면적 394.8㎡ 규모로 건축됐다.
홍보관은 ▲사업지구의 위치 및 주변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위성사진 ▲3D 그래픽을 활용한 홍보동영상 ▲사업지구 개발 완료 모습을 1/1,250 축척으로 재현한 대형 지구모형 ▲과거·현재·미래의 영상 등을 재생하는 영상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고덕국제신도시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고덕국제신도시가 국제도시의 위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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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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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