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개관 1주년기념 어린이큰잔치 개최

5.4.(목) 11:00 개관1주년 기념식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체험, 공연, 놀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시장 오세창)은 어린이날과 개관 1주년을 맞아 5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 10시 30분부터 일루젼매직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1주년 기념식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기념식은 어린이박물관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업사이클링 문화예술프로그램 작품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를 남겨볼 수 있는 퍼포먼스가 계획도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재활용품들을 활용한 정크아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가드닝 등의 체험 마당, 자연물들을 소재로 한 오감 놀이상자를 박물관 곳곳에 배치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 버블쇼와 매직쇼가 어우러진 공연마당이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공연은 눈으로 보는 공연만이 아니라 찾아가는 마술학교를 통해 직접 마술사가 되어보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기관협업사업으로 동두천시 디자인아트빌리지의 공방작가들과 함께하는 공방체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박물관관계자는 “어린이큰잔치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문화예술프로그램, 공연, 놀이, 체험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년 5월 4일 개관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생명존중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박물관으로서,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5646.65㎡ 규모에 공룡존, 클라이머존, 영유아존, 숲생태존, 물놀이존, 건축존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관 이래 20만명 이상이 다녀간 명실상부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개관1주년 어린이큰잔치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 공지사항 및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블로그(blog.naver.com/childm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