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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받은 9개 데이터스타트업, 투자유치 등 가시적 성과 거둬

빅스타선발대회 통해 선정된 9개 데이터 스타트업 
넥스트이노베이션 등 4개사 5억 7천만 원 투자유치
나머지 5개사도 카드사, 통신사 등과 협력사업 진행
도, 전담 멘토 배정해 4개월 동안 기업평가, 투자유치, 기술교육 등 지원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데이터관련 스타트업 9개사가 총 5억7천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빅스타 선발대회’ 수상 9개 팀 가운데 ▲시각장애인용 E-Book 개발업체인 넥스트이노베이션(2억 4천만 원)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혼잡 및 사고예측 솔루선 블루시그널(3천만 원) ▲시장분석서비스 업체인 엠로보(2억 원) ▲베트남 기반 숙박렌탈사업 인 헬로우소프트(1억 원) 등 4개사가 기관투자사와 엔젤투자사 등으로부터 총 5억 7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밖에 나머지 ▲스트라티오코리아(분광기 인공지능 앱 개발) ▲퀸트랩(인공지능 로봇 데이터분석) ▲푸룻랩(식재료 소비예측 구매플랫폼) ▲앵커리어(취업 매칭 알고리즘) ▲네오팝(펫토피아, 반려동물의 위치 등을 활용한 정보전송) 등 5개사 역시 BC카드, SKT 등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10월 데이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빅스타 선발대회’을 열고 9개 업체를 선발한 바 있다. 
이후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들 9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실무교육, 투자사 매칭 등을 지원했다. 
각 스타트업별로 배정된 전담 멘토들은 기업역량평가 분석과 투자관련 대기업 담당자 추천, 데모데이 진행 등을 지원했다. 실무교육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 투자유치 방법, 회계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7차례에 걸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도는 또, 지난 2월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내 엔젤투자사와 유관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9개 스타트업의 데모데이를 진행,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스타트업별 전담 멘토를 통해 마케팅, 투자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이 주효했다”면서 “올해는 전담 멘토와 함께 사업비 지원,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빅데이터 관련 창업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 민간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

데이터 기반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및 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

   사업기간 : 2016. 9 ~ 2017. 2

   선발기업 : 9개 팀 (총65개팀 지원)

   사업예산 : 230,000천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출연금)

   지원내용 : 멘토링, 네트워킹, 동반성장 지원 등

 추진경과

   (모집) 빅스타 선발대회 공고를 통해 우수 비즈니스모델 모집(9월)

   (선발) 서류·면접심사(1,2차), 선발대회(3차) 통해 9팀 선발(10월)

   (지원) 스킬업교육, 전담멘토링, 상시 지원 프로그램 등

   스킬업교육 : 회계, 법, 데이터, 투자 등 실무 비즈니스 분야별 교육

   전담멘토링 : 스타트업별 맞춤 전담 멘토 배정 및 멘토링
   상시 지원 : 스타트업 요청에 대응하여 기술·인력·네트워크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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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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