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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의 미래를 고민하다‥올해 첫 포럼 30일 개최

올해 첫번째 DMZ 포럼‥국제환경전문그룹과 협력, 30일 개최 
30일 오후 2시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
DMZ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생태계서비스기반 통합관리 정책 모색
올해 DMZ포럼 운영 및 DMZ 일원 중장기 계획 방향 논의

국내외 DMZ 전문가들이 모여 경기도 DMZ 일원의 중장기 통합관리 정책방향을 모색해보는 ‘DMZ 포럼’의 올해 첫 회의가 파주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올해 첫 ‘생태계서비스기반 DMZ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경기도DMZ포럼(이하 DMZ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DMZ 포럼위원(2016년 10월 위촉), 중앙부처 및 도·시군 DMZ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중 DMZ 포럼위원으로는 문화관광·지역개발·생태환경 분야의 국내 전문가와 ESP(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UNCCD(국제사막화방지협약), EAAFP(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BfN(독일연방자연보전청) 소속 국외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DMZ 포럼’은 DMZ 일원의 가치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종합발전전략 등에 대해 생태·안보·관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정책방향을 모색하는 협의체이다. 

특히 2017년도 DMZ 포럼은 총 4차례에 걸친 전체포럼과 1차례의 국외전문가 자문회의 등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ESP아시아사무소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운영 주체로 함께 참여하게 돼 생태계보전과 지역상생 국내외 협력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는 ESP아시아사무소 이나무 소장이 ‘2017년도 DMZ포럼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국립생태원 박은진 생태보전연구실장이 ‘DMZ 일원 중장기 계획’을,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이 ‘연천생태자원조사’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진행될 전체토론에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의 사회로 ‘2017년도 DMZ 포럼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의 DMZ 일원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포럼위원들의 제안과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재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생태계서비스 정책연구기관인 ESP아시아사무소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기관과 업무공조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DMZ 포럼에서 제안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DMZ일원의 중장기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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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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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