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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야간·주말 기술교육생 모집 23일 마감

경기도기술학교, 23일까지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과정 교육생 모집
5개 야간과정과 2개 주말과정 등 7개 과정으로 진행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 대상, 총 240명 모집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야간 및 주말 3개월 과정 기술교육생’ 모집이 오는 23일 마감된다.

이번 교육은 ▲MCT & CNC선반 ▲내선전기 ▲3D프린터 실무 ▲특수용접 ▲자동차 정비 등 5개 야간과정과 ▲특수용접 ▲자동차정비 등 2개 주말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각 과목별 30명씩 총 2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야간과정의 경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일간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6월 29일까지다. 
주말 3개월 과정의 경우 토요일 수업으로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주말과정 접수자를 대상으로 합격자 선정을 위한 면접이 진행된다. 야간과정 면접은 28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30일 오후 1시 경기도기술학교 
홈페이지(http://gti.gg.g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야간 및 주말 3개월’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기술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기술학교 교무팀(☎031-240-47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5년 설립된 경기도기술학교는 올해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통합됐으며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2만2,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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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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