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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공유 플랫폼’건립…31일까지 설계용역 공모


도, 총 사업비 22억 원 투입해 옛 서울농생대 대형강의실동 리모델링
멀티플랫폼, 카페, 스튜디오, 미디어실, 워크숍룸 등 멀티 문화공간으로 조성
이달 31일까지 설계용역업체 모집, 당선자에 9천8백만원 상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 부여

경기도가 청년들의 문화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옛 서울농생대 부지) 내에 ‘융복합 문화공유 플랫폼’을 건립한다.
도는 옛 서울농생대 대형강의실동(지상 2층, 연면적 1,310㎡)을 리모델링 해 캠퍼스 이용자들의 협업과 공연 등 문화행사가 가능한 멀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2억 원으로 ▲건물 1층은 공연, 컨퍼런스, 파티, 전시, 쇼케이스가 가능한 멀티 문화공간 ▲2층은 음악, 연출, 영상, 디자인, 테크니션 등의 협업을 촉진하는 지원공간 ▲건물 전체는 실시간 방송 및 온라인 아카이빙이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문화공유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일 ‘융복합 문화공유 플랫폼 설계 제안’ 공고를 내고 31일까지 설계용역 업체 모집에 나섰다.

설계 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공고일 기준 사업 소재지가 서울, 경기도인 업체 등이 참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경기문화재단 경영지원팀(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7층)으로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9천 8백만 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문의전화: 031-231-7223) 
한편, 도 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청년문화창작소(2층)에서 설계 참여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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