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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의 데뷔무대! 올해 첫 업창조오디션 23일 개최


경기도 2017년 제1회 업창조오디션,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개최
1차 면접심사 거쳐 선발된 5개 스타트업 참가, 사업설명 실시
엔젤·벤처 투자자, 청중평가단 등 60여 명 참석 예정
수상기업에 크라우드 펀딩 등록비, 경기도 주식회사 입점 등 지원

올해 첫 ‘업(Up·業)창조오디션’이 23일 오후 3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엔젤·벤처 투자자, 청중평가단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창조오디션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업계 전문가와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성을 검증받는 행사로 창의적인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을 마련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2015년 처음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8차례 개최됐다.
이번 업창조오디션에는 본선에 앞서 1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참여한다. 도는 보다 사업성 있는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서류검토로만 진행되던 1차 심사에 면접을 도입했다.

참가기업과 사업내용은 ▲음파진동을 이용해 10분만에 더치커피를 추출하는 장치를 개발한 ‘소닉더치코리아’ ▲기계 제품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코머신’ ▲지능형 온도제어 급속충전 알고리즘을 통해 급속충전배터리를 개발한 ‘투엠아이’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IOT 멀티헬스 디바이스를 개발한 ‘더케이랩’ ▲스킨디톡스가 되는 코시메슈티컬 화장품을 개발 생산하는 ‘플라스티코스’ 등이다.
심사는 팀별로 사업설명을 마치면 청중심사단이 기업에 가상 투자금을 모의 투자하고 전문 투자자 20명으로 이뤄진 심사위원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기업 중 가상투자금을 가장 많이 획득한 기업은 가상투자상을, 심사위원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은 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도는 수상 기업에 크라우드 펀딩 등록비용, 경기도 주식회사 입점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창조오디션 블로그(blog.naver.com /chang-j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제안제도팀(031-8008-257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업창조오디션은 지난해와 달리 경기도 자체매체를 활용해 참가 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면접심사제 도입, 경기도 주식회사 참여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엔젤과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게 됐다”며 “우수한 스타트업과 다양한 투자자들이 만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5회의 업창조오디션을 개최해 24개 스타트업이 발표하고 7건의 투자 실적과 약 19억8,000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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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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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