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신원섭)은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시상식을 가졌다.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는 산지관리와 관련된 국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84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 등 총 10건이 선정됐다.최우수는 강원도청 이준희 씨가 제안한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시 경계표시 규정 폐지’ 제안이 선정됐다. 산지전용허가 구역이 확정되기 전 조사신청 단계에서는 경계를 표시를 하지 않도록 개선해 사업 신청자의 편의를 돕자는 내용이었다.이 외 ▲우수상 박은기(8군단), 이재헌(경기도 화성시청), 정연국(중부지방산림청)씨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는 정부 3.0의 가치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산지관리 제도에 반영한 것”이라며 “채택된 안건들은 올해 법령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국민공모제를 통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7건의 국민제안을 접수받아 이 중 채택 과제 20건에 대해 산지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완료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중국 안후이성 서북쪽에 위치한 보저우(亳州)시에서 외사처 관위동(管卫东) 주임을 비롯한 3명의 실무단이 상호 교류‧협력 논의차 8일(금) 오전 동대문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보저우시는 중국의 최대 약재시장인 중약(中藥)의 도시로서 지난 2월 국내 최대 한약재 유통시장으로 유명한 동대문구와 교류를 희망하는 의사를 타진함으로써 이번 만남이 이루어졌다.보저우시 실무단은 8일 오전 9시 구청 5층 부구청장실에서 양 도시 우호교류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후 오전 10시 동대문구 약령시장을 방문해 한약재 유통과정을 시찰하고 약령시 내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서는 한약재의 안전성 검사과정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두 도시는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접점을 차근차근 찾아내어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단계적 교류 추진을 약속했다.보저우시는 인구 610만명의 3,700년 역사를 가진 중국 전통의학의 수도로서 중국에서 가장 큰 전통의학 시장 중 하나가 이곳에 있다. 또한 도가사상의 시조인 노자와 장자의 고향이며 삼국지의 영웅 조조, 중의학의 원조인 화타 등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첫 날인 지난 8일에는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이 강사로 초빙돼 “농업농촌 환경변화와 농가경영개선 지원방향”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4월 29일에는 농협전북지역본부 김영일 단장이 “농산물 유통 환경변화와 품목조직화 전략”에 대해, 농촌여성신문 신재호 기자가 “농산물시장 메카니즘 시장을 알면 돈이 보인다”를 강의할 예정이며,5월 13일에는 농정보기술연구소 성형주 소장이 “정(情).통(通).농(農) 정보가 통하면 농업이 바뀐다”라는 주제의 강연을,5월 27일에는 두드림센터 이계선 대표가 “농업인의 웃음, 대한민국을 버전 업(UP)하라”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한국스토리텔링발전포럼 김유석 대표가 “21세기 대중적 트렌드와 인문적 통찰력을 고려한 지역 농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기술기획 담당은 “이번 교육은 농업관련 공무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들의 경영마인드 함양과 소득향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무주군에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11월 농작물 수확을
OECD 환경국 환경성과평가단 일행 10명이 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를 방문, 수도권매립지 현황 및 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둘러보았다.OECD는 회원국을 대상으로 환경 현황과 정책을 주기적으로 평가,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 환경시설로 수도권매립지를 선정, 이날 방문이 이뤄졌다.OECD 환경성과평가가단은 이날 제2매립장과 침출수처리장, 폐기물 자원화시설 등을 시찰했다.방문단은 특히 50MW 매립가스 발전소와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 폐기물 자원화 시설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SL공사의 친환경 위생매립 및 매립지 운영·관리 노하우, 폐기물 처리분야의 기술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SL공사 이재현 사장은 “수도권매립지는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선진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위생매립 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매립지를 공원화하여 세계 최고의 환경·문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2006년 발간된 OECD 한국환경성과평가보고서에서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오는 7일(금)부터 4일간 전남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에서 한옥에 관련된 목재이야기와 한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옥 한 채(바닥면적 100㎡ 기준)를 지으면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44톤 저장할 수 있다.산림을 통해 흡수된 이산화탄소는 목재에 탄소형태로 저장되며 이는 사용하는 동안 유지된다. 이러한 탄소저장효과는 목재의 장수명(長壽命) 이용이 가능한 건축분야에서 극대화된다.우리나라의 목제품 이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장효과는 2014년 기준 17백만 톤에 이른다. 이 중 제재목과 합판에 저장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3.8백만 톤으로 전체의 22% 불과해 건축분야에서의 목제품 이용을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형 목조주택 및 차량용 목조교량 개발, 대형 공공 목조건축물 건립 등 건축분야에서의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목조주택 시장에서 국산재 활용을 극대화하고 눈높이가 높아진 주택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목조주택 모델을 개발해왔다. 2006년에 국산재 활용을 극대화한 공업화 목조주택,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4월 6일 배우 오달수씨를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현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오달수씨는 1990년도에 연희단거리패 단원으로 데뷔하여 ‘오구’, ‘햄릿’ 등 연극과 ‘괴물’,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조선명탐정’, ‘암살’, ‘베테랑’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왔다.또한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상,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16년 제7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등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배우 오달수씨를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올 해 개최하는 제16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홍보와 아울러 밀양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한편 제16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사)밀양연극촌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상남도․밀양시 후원으로 올해 7월 말 ~ 8월 초에 12일 동안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등에서 품격있고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월) 까지 실시된 2016년 상반기 신입 일반직 공개 모집에 435명의 응시생이 접수, 평균 29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했다고 밝혔다.산림조합의 신입사원 공채는 그동안 산림 및 임업등 관련 전문학과 위주의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전형과 산림분야맞춤형 공채등을 통해 필요 인재를 선발해왔지만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산림분야의 국민적 관심 증가와 21세기 지형에 맞는 경영환경 구축, 산림의 6차 산업화를 위해 인문 사회과학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여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채용분야로는 회계, 디자인 개발, 해외산림자원개발, 상호금융, 자금운용, 전산개발, 일반행정 분야이며 보훈특별고용 1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행정 분야의 경우 1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취업 전문 사이트 위탁으로 공정성을 확보하여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개 모집의 필기시험은 4월 16일(토) 산림조합중앙회 9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2일(금) 면접을 거쳐 26일(화) 최종 합격자를 결정짓게 된다.한편, 산림 및 임업분야 전문직종인 산림경영지도원은 매년 하반기 자격 전형을 실시하고 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한국방송공사(사장 고대영)는 4월 6일「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수명 향상」공동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단과 한국방송공사(KBS)는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 실현을 위한「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수명 향상」공동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의 가치와 행복 지수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지난 2015년 메르스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된 한국식 간병문화를 바꾸고,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합의하였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공단은 앞으로 KBS와 함께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으며,또한 한국방송공사 고대영 사장은 “KBS는 국민건강·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직원들이 식목일인 5일(화)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남성현 원장을 비롯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 60여명은 올해 상반기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구내에서 헛개나무, 산초나무 등 산림 약용수종 1,000여 본을 식재하였다.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나무심기 행사 후, 오후에는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사를 찾아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약용자원의 탐색 및 보존, 생리・생태, 신품종 육성, 재배 및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천연물질이용 및 물질지도 작성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개원 이후 우리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국민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