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정진)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하였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개막 한 달을 맞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운영상황과 현장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관람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개막 이후 관람객 추이와 주요 프로그램 운영상황, 현장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 높아진 관람 열기를 남은 박람회 기간까지 이어가기 위해 진행됐다. 9월 말 현재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43만 1천198명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개막 이후 가장 많은 6만 7천491명이 찾았다. 26일에는 5만 9천797명, 27일에는 3만 7천465명이 방문하는 등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조직위원회로부터 관람객 현황과 전시관 운영,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마련한 관람객 유치 확대대책을 살피고, 남은 기간 관람객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통합특별시는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박람회 관람을 유도하고, 특별시 주요 행사와 향우회·사회단체 등을 박람회 관람과 연계해 단체관람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 등 타 지역 관람객 유치를 위해 SNS와 인플루언서, 방송,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개 사업에는 약 480억 원이 투입돼 석·박사급 인공지능 전문인력과 지역 산업 재직자 역량을 높이고 우수 신진연구자의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한다. 켄텍은 전남광주 지역기업 70여 곳 등과 협력해 에너지·모빌리티·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연구·실증과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인공지능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켄텍은 한국전력공사, ㈜티디엘과 함께 전력망 등 에너지 시스템과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의 연구·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63억 원과 시비 5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90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대학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다각화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와 지역 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켄텍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2027년도 추가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지역에서는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13조900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13조804억원보다 6.3%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에서 확보한 9000억원을 더하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수준이다. 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를 한 단계 더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정부안에 미반영됐거나 증액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민주당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9월 29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제2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영광군에 머물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향후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기에는 총 6명이 참여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영광군에 체류하며 농촌생활 및 일자리 체험, 선도 귀농·귀촌 사례지 방문,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류기간 동안 영광군의 생활여건과 정주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영광군으로의 전입과 정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주거지를 알아보는 등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자연환경과 농촌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기간 확대와 정착 연계 지원이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영광군의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
전북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천원주택' 700호 공급에 나선다. 도는 청년층의 인구 유출을 줄이고,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주거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천원주택 7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천원주택'은 전북개발공사와 시·군이 확보한 임대주택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고, 입주자는 하루 1,000원꼴인 월 3만 원의 임대료만 내도록 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실제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몫인 월 3만 원을 뺀 나머지는 도와 시·군이 나눠 부담해, 입주자가 체감하는 주거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집세로 쓰지 않고도 생활 기반을 다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주거 토대를 마련한다. 2027년부터 4년간 700호 공급…총 488억원 투입도는 기간동안 천원주택 공급사업에 국비 206억원, 지방비 248억원, 전북개발공사 44억원 등 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459억 원은 주택 매입에 투입해 700호의 공급 기반을 갖추고, 나머지 29억 원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