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로타리클럽(회장 이용욱)은 지난 10일 회원 10여 명이 모여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화장지, 쌀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1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주천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이 되면 홀로 사시는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고른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용욱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최영달 주천면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도움의 행동으로 실천해 주시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전정은)에서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활동으로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창훈)가 9월 12일 산솔힐링센터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산솔면새마을부녀회와 산솔면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독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음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떡, 전, 김치 등 전통 명절 음식이 담긴 정성 어린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드렸다. 특히, 이번 봉사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 내 소외된
㈜알몬티대한중석은 12일 상동읍사무소를 방문해 백미(20kg) 11포와 식료품을 지역 경로당(9개소)에 기탁하였다. ㈜알몬티대한중석은 평소 후원금 기탁, 수해복구 봉사활동, 나눔행사 개최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통 식생활 살리기 특공 프로젝트가 현재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깍두기 만들기 아동 요리 교실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전통식생활 살리기 특공대’는 평창군 아동을 대상으로 ‘감사, 배려, 절제, 나눔, 공경’의 의미가 담긴 식사 예절과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와 깍두기 만들기를 기획했다. 이미남 평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며 관내 아이들이 우리나라 전통음식과 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12일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2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에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됐다. 특히 심 군수는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되어 2024년 신규사업으로 시행 중인 차항지구(대관령면 차항리 일원)는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하천이 범람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 재난이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사전 대응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에 안전관리와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시균 안전교통과장은 “24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은 사전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재해예방 사업장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
평창군시설관리공단과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지원 위해 손잡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허목성)는 12일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활성화와 귀농귀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프로그램 협력사업 활성화 ▲평창군 정주여건 향상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활동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결합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정착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목성 소장은 "평창군의 풍부한 농업 자원과 기술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활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 ‘정진회’(회장 최승준, 정선군수)에서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및 전영기 정선군 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영민 정선소방서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진회에서 정선군은 추석 명절 맞이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석연휴 장사시설 및 목욕탕 운영 안내 등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8월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정선아리랑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공을 견인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해진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물론 20일부터 열리는 민둥산 은빛억새꽃 축제, 28일 북평면에서 열리는 오음봉 오락(5樂)실 트레킹 대회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의 성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군 관련 부서에서는 발빠른 대처와 협력를 통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민둥산관리역(역장 봉상영)은 9월 12일(목)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사회적 배려계층과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석을 즐기고자 시행됐다. 이 날 직원들은 직접 ‘태백 안식의 집(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에서 구매한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티셔츠 170장 전달 및 요양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봉상영 민둥산관리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9월 13일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오윤열 센터장)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진복)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 오윤열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정선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증진 및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복 회장은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의 후원금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온정이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9년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지원을 위하여 상호협력 중이다.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김창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소속 관제원이 전국에서 5명의 우수 관제원으로 선정되어 '2024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용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전했다. 해당 관제원은 2011년부터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제천시의 안전망을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모니터링 능력은 여러 차례 사건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경찰서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3,679대의 CCTV를 운영하고, 20명의 관제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연중무휴로 제천시 전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방범, 화재, 재난, 응급 구조, 청소년 비행 예방, 아동 보호, 환경오염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술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7일(화) 오후 3시 △9월 18일(수) 오후 3시 /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조정석 주연의 최신 개봉작 ‘파일럿’을 무료로 상영한다. 2024 시네마제천 추석 특집은 추석을 맞이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보름달처럼 밝은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파일럿(감독 김한결)’은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은 한정우(조정석)가 여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해, 재취업에 성공하는 과정을 현대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와 엮어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내는 블랙 코미디 영화다.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의 여장 코미디 열연과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 신예 배우들의 호연으로 극장가의 침체로 얼어붙은 영화 시장에서 누적 관객 수 450만 명을 기록해 2024년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4위를 달성했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www.jcbom.com)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하소생활문화센터 내 산책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오는 14일을「산책프렌즈 DAY」로 지정해 별이 쏟아지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누워서 듣는 책 낭독>,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적은 <띠지 만들기>, 나만의 소중한 책을 위한 <북커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독서문화진흥행사 기간 중 상품명을 붙인 물고기를 낚는 <기념품 물고기 낚시>와 빙고판을 활용한 도서 대출 <산책 빙고>, <도서 연체 탈출 대작전>, <산책 대형 퍼즐 만들기>, <갤러리 틔움>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28일에는「9월 산책하소」와 연계한 도서 교환 및 도서 기증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돌아온 내 책을 당근해>가 준비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산책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주관으로 ‘2024 대학생 도심활성화 이벤트’를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시민회관 및 세명대 상생캠퍼스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캠퍼스 내에 있던 열정적인 학생활동을 도심 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확장해, 시민과 학생 간 교류의 장을 만듦으로써 활력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 기간동안 공연, 전시 등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 투어 완주 및 제천시내 점포 이용을 인증받은 학생은 위세광명포인트 10점과 동문회에서 후원한 온누리상품권을 받았으며, 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제천 도심에서 사용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학생들이 시내 중심에서 활동하며 제천을 경험하고,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과 졸업작품 등을 감상하는 문화 활동을 즐기는 일석이조 행사다”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도심에 시민과 학생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활력 넘치는 도심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9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20일) 보다 1주일 앞당겨 추석 전인 13일 조기지급 한다. 지난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올해 9월은 제수용품, 명절 선물 등 소비지출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계급여를 1주일 앞당겨 오는 13일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생계급여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의 가구에 지급되고,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올해 4인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1,833,572원이다. 제천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는 총 7,359가구(8월 말 기준)이고, 이 중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4,868가구(66.1%)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통해 추석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 11일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엑스포 조직위, 한방연합회와 연계하여‘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김창규 제천시장은 내년도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많은 야구팬들이 제천 방문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힘차게 공을 던졌다. 특히, 전광판을 통해 자연치유도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송출돼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닝 교체 타임에는 박람회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였으며 ‘한방&천연물 브랜드데이 제천세일즈의 날’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비롯하여 2025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렸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며, 제천시가 한방을 넘어 천연물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한방, 치유 For REST의 중심